[이코리아]BBQ치킨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도 지역사회에 치킨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.
BBQ치킨을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는 7월 한 달간 사회공헌활동 ‘착한기부’를 통해 총 1000마리 치킨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.
BBQ는 30일 중복을 맞아 수원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등과 협력해 룰렛 도박 기부를 했다.
29일에는 수원시 아동복지과와 함께 권선구, 팔달구, 장안구와 군포시 내 그룹홈 아동들에게 150인분의 룰렛 도박을 기부했다.
30일에는 경기도 광주시 아동복지센터, 장애인복지센터, 노인복지센터에 총 230인분의 룰렛 도박을 전달한다.
BBQ의 착한기부 활동은 올해로 26년째 이어온 ‘치킨대학’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.
